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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6월말까지 5만원 충전'
성동구,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6월말까지 5만원 충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05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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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늘 6월말까지 상반기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5만원을 충전한다.

'체험학습카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ㆍ예술ㆍ진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영화, 서점 등 가맹점 128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체험학습 카드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상ㆍ하반기 각각 5만원씩 총 10만원이 지원되며 상반기 신청 후 하반기는 자동 지원된다.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을 포함한 만13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7년 36개 가맹점으로 시작으로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해 1550명의 청소년이 카드를 신청해 약 1억1500만원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2003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해 12월 청소년 수요에 맞는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92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체험학습카드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 조사에 따라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가맹점을 발굴, 전체 가맹점 128개소 중 특히 문화생활에 필요한 티켓 예매, 서점 등 온라인 가맹점을 7개소로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체험학습 카드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진행될 예정이다”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의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고 전했다.

올해 상반기 신청은 3월부터 6월30일까지로 성동구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하반기는 자동 지원된다.

카드 발급신청을 한 청소년은 카드 수령 후 체험학습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사용등록을 한 후 성동구청에서 지정한 진로, 직업, 문화체험, 스포츠 시설, 체험센터 등의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욱 다양한 가맹점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하며 체험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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