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출범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연못 앞에 부스를 운영해 종이배부와 종이배 접기 안내를 돕는다.
연못의 수질 및 수종 보호 차원에서 생태연못에 띄우는 종이배는 1일 100개로 제한하며, 미처 띄우지 못했다면 생태연못 옆에 준비된 희망나무에 자율적으로 달면 된다. 향후 희망메시지에 담긴 주민제안이나 요구사항은 검토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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