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24일 오전 10시 왕십리역 민자역사 중앙선 출입구에서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결핵예방의 날은 1883년 3월 24일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Robert Koch)가 결핵균을 발견한 지 100주년이 되던 해인 1982년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하여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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