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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현장에서 생생회의 연다
성동구 용답동, 현장에서 생생회의 연다
  • 성동저널
  • 승인 2015.05.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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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마을 밤길 돌아보기 회의 실시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5월부터 현장에서 “우리마을 밤길 돌아보기”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매달 저녁 7시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해왔던 직능단체 회의를 예스코, 빗물펌프장, 비전트레이닝, 중랑물재생센터, 사회복지시설, 공원 등을 방문, 현장에서 개최하고 주요시설현황 설명 등을 통해 서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5월 15일 저녁 7시 용답빗물펌프장에서는 민방위협의회 회원 30여명이 모여 첫 회의를 시작했다. 26일에는 자유총연맹이, 올해 연말까지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총 13개 단체 4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먼저 민방위협의회는 회의를 마친 후 우범지역을 돌며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또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순회하면서 분리수거 캠페인과 쓰레기 줄이기 계도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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