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7월 1일 오전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 방문했다. 사진은 안전체험을 신청한 아이들과 함께 소방교육에 나선 모습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 전체의 시설물 진단을 첫 결재로 시작했을 만큼 ‘안전’에 중점을 둔 행보를 펼치고 있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지난 6월 4일 자치구 최초로 성동구 마장동에 설치됐다. 교육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재 8월까지 예약이 마감될 정도로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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