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7월 8일 오전 7시 성동구청에서 지난 1일 중국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故 조중대 서기관의 발인식이 열렸다.
발인식은 한양대장례식장과 자택, 故 조중대 서기관이 27년간 몸담았던 성동구청을 거쳐 치러졌으며 성동구 직원 600~700명이 깊은 슬픔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