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마장은 월 3회, 열금은 매주 일요일 확대 운영
[성동저널]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에서 운영하는 관내 체육센터(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열린금호교육문화관, 마장국민체육센터)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정기휴관일을 성동, 마장은 월 3회, 열금은 매주 일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법정공휴일과 임시·대체공휴일을 포함하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는 1·3·5번째 일요일, 열린금호교육문화관은 매주 일요일, 마장국민체육센터는 2·4·5번째 일요일이 정기휴관일로 변경된다.
일요일 자유수영은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와 마장국민체육센터에서 격주(5번째 일요일 제외)로 운영되니 가까운 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매월 셋째 주 일요일이었던 휴관일의 확대로 각 센터에서는 시설 유지보수 및 방역작업, 수영장 수질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센터 회원들은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sports.sdmc.go.kr) 또는 각 센터(△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2204-7600, △열린금호교육문화관 ☎2204-7650 △마장국민체육센터 2204-76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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