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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내년도 사업예산 4452억원 확정
성동구의회, 내년도 사업예산 4452억원 확정
  • 성동저널
  • 승인 2017.12.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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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ㆍ은복실 의원 구정질문, 지방분권개헌 실현 촉구... 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성동구의회가 정례회를 폐회하고 2017년 모든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지난 20일 총 4452억 1833만원의 내년도 성동구 사업예산안을 확정하고 올해 모든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특히 올해는 14명의 모든 구의원들의 활발한 현장 의정 활동들이 눈에 띄었으며 이를 통한 다양한 민생조례안 발의와 내실을 기한 예산 편성은 내년 성동 구민들의 삶의 질을 한 층 높일 것이라는 기대다.

성동구의회가 정례회를 폐회하고 2017년 모든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예결위는 앞서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정책․성과중심의 2018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총괄적으로 심사 후 수정예산안을 제3차 본회의에 제출했다.

이어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검토된 예산안이 상정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남연희 의원 외 4인으로부터 일부 사업예산안에 대한 수정예산안이 발의됐으며 그 외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제출한 안(案)대로 의결됐다.

의결 결과 집행부의 당초 요구예산 중 일반회계에서 골목정비 물품구매 등 6건, 총 2억 3500만원의 세출예산을 삭감하고 예비비로 편성하면서 2018년도 성동구 예산은 총 4452억 1833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들은 지방분권개헌 실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기도 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의원 전원 참여로 중앙에 집중된 형식적인 민주주의 틀을 깨고 분권과 참여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의원 전원이 참여했다.

성동구의회가 정례회를 폐회하고 2017년 모든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먼저 박정기 의원이 사근동 제4여성경로당을 여성전용경로당으로 지정하고, 사근동9가길 18-48호 보안등 이설 및 마장동 30통 일대 보안등 설치의 조속한 마무리, 마장동 30통 비탈길 도로포장 전면 실시 및 셉티드 사업 예산 집행 방법 재검토 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 용답동 골목길 포장상태 불량 사유를 물었으며 용답, 송정, 마장동 골목길의 LED보안등 교체 계획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기도 했다.

반면 은복실 의원은 금호나들목에서 옥수역간 보행로의 보도블럭 파손과 심한 자동차 매연으로 통행이 불편하다며 ‘매연방지벽’ 등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금호동에 위치한 응봉공원 명칭을 지역 정세에 맞도록 명칭 변경 및 편의시설 정비 등도 요구하고 금남시장 활성화를 위한 빗물받이공사와 전기설비 교체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