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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용답동, 순복음교회와 저소득 아동 신학기 물품구입 지원
성동구 용답동, 순복음교회와 저소득 아동 신학기 물품구입 지원
  • 성동저널
  • 승인 2018.03.0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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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에서는 여의도순복음 성동교회와 손잡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저소득아동 18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물품을 지원했다.

용답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여의도순복음 성동교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초등학교 신입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필요한 물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봉사자와 함께 마트에서 아동이 원하는 5만원 상당의 신학기 물품을 구입하여 지원했다.

2월 24일 성동구 용답동 아이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신학기 물품을 함께 고르고 있다.
2월 24일 성동구 용답동 아이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신학기 물품을 함께 고르고 있다.

또한, 초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면서 하길 바라는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의도순복음 성동교회 정홍은 담임목사는 “저소득층 아이들이 평소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할 기회가 많지 않아 늘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용답동주민센터와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마음이 두근두근하고 설레는데,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원하는 학용품도 사서 새학기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용답동은 앞으로도 지역 교회와 연계하여 1인 가구 자살예방 프로젝트, 신학기 물품 지원, 독거노인 실버여행 등을 실시하여 정감 가득한 용답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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