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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2동 무학봉 ‘무학대사 이야기’ 지원 협약
성동구, 왕십리2동 무학봉 ‘무학대사 이야기’ 지원 협약
  • 성동저널
  • 승인 2018.03.0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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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왕십리제2동(동장 강종식) 무학봉 공원 조성 민관 협의체인 ‘역사가 숨쉬는 무학봉 조성 추진위원회’와 지난달 22일 ‘역사가 숨쉬는 왕십리, 무학대사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올해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민관협력 ‘구단위계획형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8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성동구와 왕십리2동 역사가 숨쉬는 무학봉 조성 추진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구와 왕십리2동 역사가 숨쉬는 무학봉 조성 추진위원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의 골자는 왕십리 무학봉공원에 스토리텔링 알림시설을 설치해 무학대사의 이야기를 담은 공원 환경을 조성해 서울의 시민들에게 뜻 깊은 지명의 유래와 그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역사가 숨쉬는 무학봉 조성 추진위원회’는 기존 관의 일방적인 추진 방식에 벗어나 모든 공사 과정에 참여해 주민이 직접 만드는 무학봉 공원으로 꾸밀 예정이다.

강종식 왕십리제2동장은 “무학봉 스토리텔링 알림시설 설치로 마을의 이야기를 지역주민 및 서울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과거 한양, 지금의 서울’이 어떻게 수도가 되었는지에 대한 교육효과와 시민들에게 왕십리 무학봉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