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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근동, 도시재생 사랑방 ‘사근담쟁이’ 개소
성동구 사근동, 도시재생 사랑방 ‘사근담쟁이’ 개소
  • 성동저널
  • 승인 2018.03.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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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4일 사근동 재개발 해제지역 희망지사업의 주민 거점공간인 ‘사근담쟁이’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사근담쟁이’는 주민 주도라는 도시재생 취지에 맞게 주민들이 스스로 꾸미고 준비한 희망지사업의 거점공간이다.

공간명칭은 주민공모를 통해 ‘사근동 사람들이 담쟁이 넝쿨처럼 서로 어울려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라는 의미를 담은 ‘사근담쟁이’로 정하였다.

앞으로 이곳은 공동체 모임, 역량강화 아카데미 공간 등 다양한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개소하는 사근동 도시재생지역 거점공간인 ‘사근담쟁이’ 전경
오는 14일 개소하는 사근동 도시재생지역 거점공간인 ‘사근담쟁이’ 전경

개소식에는 성동구청장을 비롯하여 현장 활동가,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판 제막, 주민 거점공간 소개, 시설 라운딩 순서로 진행된다.

사근동에서는 지난해 10월 재개발 해제지역 도시재생사업인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행사 및 선행 도시재생사업구역 벤치마킹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주민모임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공동체 역량 향상을 위한 주민역량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 힘과 상생을 기본으로 주민 삶을 증진시켜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 “사근동 지역은 기존 선도적 사업 추진 지역의 경험을 토대로 상생과 협치를 통해 사근동 희망지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