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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장동, 가장 책을 많이 읽은 어린이 선발
성동구 마장동, 가장 책을 많이 읽은 어린이 선발
  • 성동저널
  • 승인 2018.04.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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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마장동에서는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문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독서왕 선발 대회'를 개최한다.

4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는 이번 독서왕 선발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고, 마장동을 ‘책 읽기 좋은 마을, 책 읽고 싶은 마을’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마장동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참여를 위해 독서통장을 발급받은 어린이들
‘마장동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 참여를 위해 독서통장을 발급받은 어린이들

참가대상은 동주민센터 내에 있는 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마장동 작은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린이 독서통장을 발급받아야 한다.

도서관에서 이용한 도서 반납시에 독서통장에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대회가 끝나는 6월말까지 독서통장에 기록이 가장 많은 미취학아동,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각 2명씩, 총 6명의 어린이를 독서왕으로 선정해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점수 마장동장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마장동 작은도서관에 자주 찾아와 자발적인 도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를 하반기에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장동주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86-725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