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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첫 추경예산 132억원 의결... 240회 임시회 폐회
성동구의회, 첫 추경예산 132억원 의결... 240회 임시회 폐회
  • 성동저널
  • 승인 2018.09.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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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8대 의회 첫 추경예산(안)으로 132억5400여만원을 최종 의결했다.

김종곤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처리된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포함한 2018년도 예산이 편성 목적대로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특히 불용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는 지난 8월27일 제24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0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성동구의회가 132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성동구의회가 132억원 규모의 1차 추경예산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과 성동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먼저 구는 8월27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추가경정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이어 같은 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결위원장에 이상철 의원을, 부위원장에는 황선화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8월29일부터 8월30일까지는 행정재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안건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및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를 토대로 의회는 8월31일부터 9월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총 132억5400만원 규모로 편성된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도있게 심사했다.

마지막날인 9월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본회의에 상정한 조례안 등 안건 및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의결하는 것으로 이번 제24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된 조례안은 행정재무위원회의 ▲성동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동구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따른 성동구 조례 일괄개정 조례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 야까사로이구 와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이다.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조례안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성수1가2동 노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성동구청 직장어린이집 및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보고 ▲응봉1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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