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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편집자문위, 장학기금 마련 '호프데이' 성료... 2000여명 동참 '훈훈'
성동저널 편집자문위, 장학기금 마련 '호프데이' 성료... 2000여명 동참 '훈훈'
  • 성동저널
  • 승인 2018.10.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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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어 2회째 나눔행사... 정원오 구청장 등 2000여명 참여
지역 주민 50여명 자발적 봉사... 11월 중 수익금 전액 기부
리브하이, 강루희, 박주연, 차중광 등 재능기부 '훈훈'

[성동저널] 성동저널편집자문위원회가 성동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9일 개최한 성동구 장학기금 마련 '호프데이' 행사가 2000여명의 주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호프데이' 행사는 성동구 관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지역 미래 인재 육성에 손을 더하는 한편 주민 화합과 친분을 다진다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2000여명의 주민들이 동참하면서 더욱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성동구 장학기금 마련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한 성동저널편집자문위원회 위원들
성동구 장학기금 마련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한 성동저널편집자문위원회 위원들

 특히 여성 4인조 걸그룹 리브하이와 강루희, 박주연, 차중광 등 가수들의 재능기부로 올해도 훈훈함이 이어졌다.

또한 대한 적십자 성동지구 봉사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성동지구 여성회, 성수2가1동 봉사단체, 성동 생활체육회 산악회 회원과 학생들 5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민들이 자리하며 활기차게 진행됐다.

인사말하고 있는 성동저널편집자문위 방태봉 회장
인사말하고 있는 성동저널편집자문위 방태봉 회장

행사를 주최한 성동저널편집자문위원회는 지역 각 동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로 약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방태봉 회장은 "우리 성동저널 편집자문위원회에서는 성동구 장학기금 마련 일일 호프데이 한마당 행사를 통해 구민들과 함께 가슴을 맞대고 이웃들이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경제가 어려울 때일수록 지역간, 정파간, 계층간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화 화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자문위원회는 지역발전은 물론 소외된 어려운 이웃분들을 돕는데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은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과 호프 한잔을 마주하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주최 측이 준비한 행사에 호응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인사말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사말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아이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후원금도 별도로 전달하며 지역 아이들의 보다 나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들도 모두 자리를 함께 했으며 지역 각 직능단체장들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참석했다.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걸그룹 리브하이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걸그룹 리브하이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강루희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강루희

정원오 구청장은 "이렇게 성동구의 미래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 준 성동저널 안병욱 대표와 임직원들, 편집자문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들의 동참에도 감사드리며 이런 마음을 가슴이 깊이 새겨 구청장으로서 더욱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동구의회 대표로 인사에 나선 김종곤 의장도 "이렇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나서주셨다"며 "아이들이 걱정 없이 공부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도 모두 온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박주연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박주연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차중광
재능기부로 공연중인 차중광

이날 행사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오는 11월 중 전액 성동구청에 기부돼 어려운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안병욱 성동저널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해 주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님과 시구의원님들 또한 봉사자 여러분과 많은 주민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편집자문위원회 위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이같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