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홍익표(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갑)의원은 6월 27일(목) 왕십리 CGV에서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갑 당원 및 당직자, 시·구의원들과 함께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을 관람했다.
영화 ‘노무현과 바보들’은 故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기념하여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기억과 입을 통해 듣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홍익표 의원은 “어느덧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그 분의 뜻을 잊지 않고 그가 꿈꿨던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면서 “앞으로 자주 문화행사를 기획하여 다채로운 당원교육의 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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