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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경찰서, 어린이집 대상 안심이 앱 교육 및 회복적 경찰활동 홍보
성동경찰서, 어린이집 대상 안심이 앱 교육 및 회복적 경찰활동 홍보
  • 성동저널
  • 승인 2019.07.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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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경찰서-성동구청 스마트치안 협업
성동구 관내 179개소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심이앱‘ 홍보와 범죄피해자보호 교육
성동구 관내 179개소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심이앱‘ 홍보와 범죄피해자보호 교육

[성동저널]서울성동경찰서(서장 이승협)는 지난 15일 성동구청과 협업하여 어린이집 범죄불안 대응 방안 일환으로 성동구 관내 179개소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심이앱‘ 홍보와 범죄피해자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견학 등으로 교실 밖 이동이 많은 점, 어린이집 긴급 비상벨 오작동이 높은 점 등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고정성 비상벨보다 이동성 긴급신고 비상벨인 ’안심이 앱‘이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심이 앱’은 실시간 위기대응 시스템으로 긴급 상황 시 앱을 실행한 상태에서 휴대전화를 흔들거나 화면을 터치하면 구청 스마트관제센터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관제센터에서는 주변 CCTV와 신고자 폰으로 촬영된 사진 및 동영상이 전송되어 실시간 현장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관제센터에 상주하는 경찰관이 현장의 긴급성을 판단하여 주변 순찰차를 신속하게 출동시켜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 날, 어린이집 괴한 침입 등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여 안심이 앱을 이용한 신고방법을 교육하였으며 최근 여성범죄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면서 스마트 비상벨 ‘안심이앱‘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한 범죄로 인한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피해자에 대한 ’회복적 경찰활동‘을 홍보하여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찰의 보호·지원활동을 알렸다.

성동경찰서는 앞으로도 성동구청과 긴밀한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