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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日 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성동구의회, ‘日 경제보복’ 철회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 성동저널
  • 승인 2019.08.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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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강력히 외치고 있다
성동구의회 의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를 강력히 외치고 있다

[성동저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정부의 경제보복과 관련해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1일 제246회 임시회를 열고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절차 착수에 대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30만 성동구민을 대변해 한 목소리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강력히 촉구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안은 이민옥 의원이 발의했으며 성동구의회 의원 모두의 찬성으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결의안에는 ▲일본 여행 및 일본에서 수입되는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 ▲반도체ㆍ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규제 조치와 그 외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강제징용 피해 배상에 관한 우리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일본기업들은 정당한 배상과 함께 일본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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