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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구립금호청소년독서실’ 친환경 리모델링... 12일 준공
성동구, ‘구립금호청소년독서실’ 친환경 리모델링... 12일 준공
  • 성동저널
  • 승인 2019.08.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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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6kwh)
옥상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시설(6kwh)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LG화학, 서울시와 손을 잡고 구립금호청소년독서실을 친환경 건물로 ‘그린리모델링’에 나선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청소년복지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리모델링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한편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20%나 절감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과 편의시설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는 지난 1월 서울시 민관협력 그린리모델링사업 대상으로 구립금호청소년독서실이 선정돼 2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1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녹색건축인증기관으로 에너지 절약에 뛰어난 노하우를 지닌 (사)한국환경건축연구원과 협력해 약 6000만원의 금액을 지원받아 에너지 사용량, 환경 요인, 성능진단(단열, 바람측정 등) 등 현장진단 실시 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옥상 태양광 패널 설치, 내외부 단열재 시공, 어닝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협력기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성동구에서도 그린리모델링 같은 환경개선 외에 다양한 청소년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