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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과 entertainment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보드게임을 고안하는 1차 예선을 통과한 후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게임을 고안하여 영어로 발표하는 본선대회에서 C.S.I.팀(주범준, 정연재)은 삼국지에 나오는 고사성어를, P.O.S.팀(김진호, 하재근)은 로마제국을 소재로 하여 준비하여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생들은 창의력의 중요성과 팀웤의 소중함을 배웠으며 다른 나라 친구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지는 등 뜻 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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