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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5명 의원 발의 조례 모두 통과
성동구의회, 5명 의원 발의 조례 모두 통과
  • 성동저널
  • 승인 2019.08.2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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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수ㆍ이민옥ㆍ김현주ㆍ남연희ㆍ양옥희 의원
성동구의회가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성동구의회가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29일 제247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2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열려 상정된 16건의 조례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중에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5명의 의원들이 발의한 의원발의 조례안 모두 통과돼 관심을 끌었다.

김종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의원들이 조례안 제·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임시회였다”며 “의원 발의한 5건의 조례안은 성동구 구민들의 일상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에 조례안 의결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은 ▲성동구 외국인 치안봉사단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오천수 의원) ▲성동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민옥) ▲성동구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현주) ▲성동구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남연희) ▲성동구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양옥희) 등 5건이다.

먼저 오천수 의원의 ‘외국인 치안봉사단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 외국인들이 자율적으로 치안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방범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하고 지역의 치안유지와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민옥 의원의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자원봉사캠프 지역주민 봉사자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을 통해 적극 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다.

김현주 의원의 ‘성동구 장애인체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말 그대로 성동구에 거주하는 1만1700여명의 장애인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장애인 체육동호회 및 체육교실 운영, 경비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남연희 의원의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올바른 음주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음주청정지역과 클린판매점을 지정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교육 및 홍보에 대한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양옥희 의원이 발의한 ‘성동구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자의 숭고한 정신과 행동을 널리 기리고 구민의 귀감으로 삼아 사회정의를 실현하자는 것으로 의사상자의 적용범위와 지원사업 및 예우 등에 대해 규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