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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성동광진지사,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국민연금 성동광진지사, “65세 이상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 성동저널
  • 승인 2019.09.0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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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국민연금공단 성동광진지사(지사장 정석규)가 오는 15일까지 기초연금제도 안내 및 공단의 기초연금 사업에 대한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가족과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간 성동광진지사는 중곡동전통시장 등에서 기초연금 신청안내 가두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역축제, 행사에도 참여해 홍보 현수막 게시, 기초연금제도 설명회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는 전년도 기초연금액 인상(20만원 → 25만원)에 연이어 소득하위 20%이내 저소득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액도 인상(25만원 → 30만원)됐다.

기초연금은 만65세 이상이고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어르신들에게 매월 최대 25만3750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이 중 소득하위 20%(소득인정액 단독가구 5만원, 부부가구 8만원이하) 이내인 경우에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한다.

‘선정기준액’이란 65세 이상자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한 소득인정액(각종 소득과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합산한 금액으로 근로소득공제, 재산공제, 금융재산 공제 등을 차감하여 산정)으로 2019년 기준 단독가구 137만원, 부부가구 219만원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홍보를 통해 65세가 되는 어르신 신청안내 및 탈락자, 취약계층 등 수급가능 어르신을 발굴할 예정이다”며 “명절, 기초연금액 인상 등 주요 이슈시기를 활용해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시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동광진지사는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청만 하면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석규 지사장은 이번 집중 홍보기간 동안 “기초연금이 국민연금과 함께 어르신들의 노후소득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초연금제도를 제대로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