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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초등학생들에 개방... 김현주ㆍ이민옥 의원 '일일 교사' 참여
성동구의회, 초등학생들에 개방... 김현주ㆍ이민옥 의원 '일일 교사' 참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9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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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가 경동초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의회 체험 기회를 마련한 가운데 김현주 부의장과 이민옥 의원이 일일 체험 교사로 나섰다
성동구의회가 경동초 학생들에게 이색적인 의회 체험 기회를 마련한 가운데 김현주 부의장과 이민옥 의원이 일일 체험 교사로 나섰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경동초 학생들에게 의회를 개방하고 이색적인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의사일정이 없는 기간을 이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견학하고 의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미래 청소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김현주 부의장과 이민옥 의원이 일일 체험 교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의회 체험 교육은 의회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이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며 "아이들이 지방의회에 대해 친근함을 느끼는 만큼 민주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견학 체험은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성동구 각 기관을 탐방하는 이색체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5일 동안 7차례에 걸쳐 경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학년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성동구의회 1층 ‘의회랑’에서 구의회의 소개와 운영 및 역할에 대해 배우고, 2층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궁금한 점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견학에서는 성동구의회 김현주 부의장과 이민옥 의원이 직접 초등학생들의 일일 체험 교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 두 의원들은 이날 각각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의원들의 역할과 활동에 대해 재미있게 설명하며 아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의회 체험을 마치고 이민옥 의원은 “ 지방의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김현주 부의장도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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