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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소방서, "겨울철 3대 용품 이것만 주의하세요"
성동소방서, "겨울철 3대 용품 이것만 주의하세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22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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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가 겨울 한파를 앞두고 3대 겨울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

난방기구 사용에 많아지는 요즘 이를 알아두면 화재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겨울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난방기구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동파방지 등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이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히터’는 안전인증 제품인지 꼭 확인하고 한 두시간 사용 후 10분정도 꺼두는 것이 좋다. 특히 가연물질과 멀리 사용하고, 멀티탭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기장판’의 경우에는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저온화상 방지를 위해 장시간 사용을 지양하고 특히 두꺼운 이불이나 요, 특히 라텍스제품을 장판위에 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전기열선’은 과열차단장치 및 온도조절 센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하고 수시로 열선의 피복상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화목보일러’는 불연재료로 구획된 별도의 실에 설치하고, 연통은 보일러 몸체보다 2M 이상 높게 설치, 연통의 끝은 T자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난방기구 사용으로 겨울철 화재예방에 모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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