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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 추진... 24~25일 쓰레기 ‘미수거’
성동구,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 추진... 24~25일 쓰레기 ‘미수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1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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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집중 대청소를 실시한다
성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지역 집중 대청소를 실시한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먼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과 명절 당일인 25일 이틀간은 쓰레기가 수거 되지 않는다. 이후 26일 저녁 8시부터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

다만 구는 연휴 기간 모두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물, 공중화장실, 정화조 등 청소관련 민원 접수와 처리에 주력해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청소대책 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구는 구민들과 명절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동별 순회 ‘취약지역 집중청소’에 들어간다.

30여 명의 청소인력과 9대의 수거차를 동원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취약지역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 5,500면의 비산쓰레기도 제거한다.

대청소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및 올바른 종량제봉투 배출방법 홍보와 명절맞이 포장제품 과대포장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이해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 등 청소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깨끗한 성동을 위해 주민들께서도 연휴기간 동안 수거 일정에 따라 생활쓰레기를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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