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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2가3동 새마을부녀회, 지역 어르신과 떡국 나눔
성동구 성수2가3동 새마을부녀회, 지역 어르신과 떡국 나눔
  • 조철현
  • 승인 2020.01.13 14: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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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2가제3동 부녀회는 어르신 250명에게 새해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성수2가제3동 부녀회는 어르신 250명에게 새해맞이 떡국을 대접했다.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2가제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명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어르신들과 떡국 나눔 잔치를 열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지난 9일 독거어르신과 인근 경로당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시골을 우려낸 떡국과 반찬, 과일 등을 준비해 따뜻한 한끼를 대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회관 오카리나 프로그램 동호회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도 진행했다.

지역주민들과 관내기업도 이날 나눔행사에 동참했다.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 및 관내기업 정우실업, 대건모형, 라뽀르SH(주) 등에서 후원금을 지원해 그 어느해 보다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장명순 부녀회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부녀회원들의 사랑이 가득 담긴 떡국을 드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기원하다”고 말했다.

김규식 성수2가제3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큰 절을 올리며 인사드릴 수 있어 한 해의 시작이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을 더 자주 찾아 뵙고 관내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기찬 성수2가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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