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가 오는 19일까지 422곳의 유흥업소 등에 대한 영업금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성동구가 관내 해당 업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를 고지했다.
성동구는 9일 관내 해당 업소를 방문해 집합금지명령서를 부착했다고 밝혔다.
구 관내 해당 업소는 총 65개소로 유흥주점 22개소, 단란주점 41개소, 콜라텍 2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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