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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사회활동 11개 프로젝트 7500만원 지원
성동구, 청년 사회활동 11개 프로젝트 7500만원 지원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4.27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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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
성동구청 전경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 사회활동 11개 프로젝트에 7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11개 프로젝트는 청년 진로 고민, 소셜벤처 역량 강화, 1인 가구 소통 등으로 다양한 분야 청년들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월 청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진입과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공모했으며 지난 17일 전문가 심사를 통해 11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성동구 청년 문화예술인 디딤돌 프로젝트 ▲문화로 하나 되는 청년모임 ▲소셜벤처 실무 역량 강화 ▲청년 진로 탐색 ▲아프리칸 청년들이 소개하는 성동구의 구석구석 ▲말랑말랑한 사회생활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모임 ▲수제화 교육 프로그램, 족부 환자 맞춤형 수제화 개발 ▲청년 스포츠 네트워킹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성동구 예비 창업자 및 학생들을 위한 창업 능력 개발 교육 프로젝트 ▲청년 1인 가구를 위한 ‘함께 하자! 불소 프로젝트’ 등이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많아 관심 있는 청년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구는 선정된 11개 사업에 대해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팀별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5월 초까지는 화상회의 및 온라인으로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등에 집중할 예정이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들이 사회활동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1인 가구 청년, 직장인, 소셜벤처 실무자,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청년들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해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갈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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