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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마트횡단보도 등 ‘서울창의상’... 자치구 최다 수상
성동구, 스마트횡단보도 등 ‘서울창의상’... 자치구 최다 수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15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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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스마트기능이 집적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스마트기능이 집적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스마트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적정기술 등 다수가 ‘2020 상반기 서울창의상’을 수상하며 자치구 중 최다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분야는 혁신시책과 상생협력 2개 부문으로 총 4개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창의상’은 창의적인 제안 및 사업추진으로 사회문제 해결과 시민편익 증진 등 시정발전에 기여한 시민 및 공무원에게 주는 상이다.

민선7기 성동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첨단기술에 포용의 가치를 담은 ‘스마트포용도시’를 핵심으로 한 혁신ㆍ상생ㆍ소통ㆍ안전 관련 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먼저 ‘혁신시책’ 부문에서는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 ▲소방차 씽씽 사업이 생활현장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전국 최초로 횡단보도에 스마트안전 기능을 집약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실제로 설치이후 횡단보도 정지선 위반 건수가 77.8% 줄어 보행 안전과 교통사교 사전예방 효과가 입증됐다.

‘소방차 씽씽 사업’ 역시 스마트IT 기술을 접목한 소방차진입로 확보 시스템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상생협력’ 부문에서는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 ▲온라인 주민참여 플랫폼인 ‘성동구민청’이 주민과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효사랑건강주치의 사업’은 성동빅데이터센터와 협력해 75세 이상 어르신 밀집지역과 만성질환 분포 분석을 통해 GIS건강지도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건강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높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성동구민청’은 오프라인 주민 커뮤니티인 ‘생활연구단’과 연계해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은 ‘스마트보안등 설치’,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생활밀착 정책들로 실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가 추진한 여러 사업이 서울창의상에 선정된 것은 그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속 불편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주민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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