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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아이꿈누리터’ 4종 ‘창의 놀이키트’ 배부
성동구, ‘아이꿈누리터’ 4종 ‘창의 놀이키트’ 배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5.19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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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놀이키트로 활동하는 돌봄센터 어린이들 모습
창의 놀이키트로 활동하는 돌봄센터 어린이들 모습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긴급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초등 방과 후 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13개소에 ‘창의 놀이키트’를 배부했다.

이번에 배부된 놀이키트는 실뜨기실, 실팽이 등 놀잇감 4종으로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힘든 아이들에게 ‘놀 권리’를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놀이키트는 기존 놀이 방식 외에도 부모와 자녀, 선생님과 또래가 함께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창의성, 자율성을 돕는 놀잇감으로 학교, 가정, 돌봄 센터 등 장소 구애 없이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다.

특히 구는 놀이키트가 배부된 센터 중 희망하는 곳에는 주민 공동체로 구성된 ‘놀이기획단’도 파견해 다양한 방법으로 어울려 놀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보다 풍성한 놀이체험 기회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구는 아동기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손쉬운 놀이방법이 안내된 ‘놀 권리 홍보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내 학부모가 많이 이용하는 SNS 및 포털 카페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댓글 등을 통해 주민 호응을 살펴보고 향후 연령대별 다양한 놀이방법을 소개한 카드뉴스 시리즈물도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는 부모와 가정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이는 결국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놀이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통해 아동과 가정이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가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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