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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구팀, ‘의료용 소독기' 개발 성동소방서 기증
한양대 연구팀, ‘의료용 소독기' 개발 성동소방서 기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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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연구팀이 의료용 소독기를 개발해 성동소방서에 기증했다
한양대 연구팀이 의료용 소독기를 개발해 성동소방서에 기증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지난 23일 한양대학교 응급의학과 임태호 교수와 개발팀이 지난 5년간 연구 끝에 출시한 의료용 소독기(Placlin)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현장에서 뛰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응원하고 도움이 되고자 기증한 것이다.

㈜코드스테리가 개발한 소독기는 과산화수소를 분사해 소독하는 방식으로 항균력 99.9%의 항균력과 빠른 자연 증발로 출동공백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임태호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구급대원 분들의 노고를 생각하니 이 소독기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 기증하게 되었다”며 “코로나 종식이 될 때까지 힘들겠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시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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