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이동현 시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기회 불평등 완화하겠다”
이동현 시의원, ‘교육위원회’ 위원 선임... “기회 불평등 완화하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7.30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1)이 제10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 의원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교육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 간 교육기회의 격차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남은 2년 교육기회 불평등 완화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제10대 전반기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운영위원회 위원·청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다.

지난 2년 총 16건의 조례 제ㆍ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사뉴스·수도권뉴스 선정 2019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으로 선정되는 등 집행부를 감독하고 견제해야 하는 시의원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이 앞으로 2년 후반기 활동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을 견제 및 감시하고 교육정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조례를 제·개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감이 편성하는 예산을 심의하는 한편 예산 집행의 적정성 여부도 살피며 교육 현안을 포함해 교육청 업무 전반을 감사한다.

사회 전체의 관심사인 교육 의제를 다루는 탓에 여러 상임위원회 가운데서도 특히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위원회로 꼽히고 있다.

앞서 전반기 교육위원회에서는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스쿨 미투, 자사고 재지정 문제, 학교 미세먼지 대책 등의 민감한 현안들이 위원들 사이에서 다뤄진 바 있다.

이동현 의원은 “교육기회의 격차는 교육과 안전, 정보의 소외를 가져오고 이 같은 소외는 곧바로 학습환경과 학습결과의 차이로 직결될 우려가 높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정책이 교육기회의 불평등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견제ㆍ감독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