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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2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성동구 행당2동 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나눔실천’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7.3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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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달식 모습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달식 모습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제2동 행당새마을금고(이사장 김일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나눔 실천에 나섰다.

‘좀도리 운동’은 예전에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에 매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저축하는 절미 저축운동으로 이렇게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어 주는 운동에서 유래됐다.

행당새마을금고는 해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이어 오며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 식당과 연계해 식사대접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148세대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해 진행했다.

전달식도 참여인원을 최대한 축소해 간소하게 진행했으며 총 148세대에게 백미 10kg 8포와 라면 14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저소득 한시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한 수급자 탈락가구와 한부모 가족을 우선으로 지원했다.

행당새마을금고 김일태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면 우리 동네 어르신을 모시고 얼굴도 마주보고 손도 잡으면서 담소를 나누는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이든 행당제2동 주민들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계속 실천할 예정이니 갑작스럽게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당새마을금고는 행당제2동과 지난 1월 10일 ‘신생아 출산기념 축하통장’ 지원사업 협약을 맺어 출산축하 통장 개설 시 10만원을 지원하는 통장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 총 16명이 지원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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