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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자율방재단, 태풍대비 점검 역할 ‘톡톡’
성동구 왕십리도선동 자율방재단, 태풍대비 점검 역할 ‘톡톡’
  • 김재태 기자
  • 승인 2020.08.3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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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십리도선동 자율방재단의 태풍사전 점검
왕십리도선동 자율방재단의 태풍사전 점검

[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 자율방재단이 태풍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로 태풍피해 예방에 발벗고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6일 자율방재단원들은 강풍을 동반한 태풍 ‘바비’가 수도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상 보도에 위험시설 사전 점검 및 대비에 나서기도 했다.

길가에 위태롭게 나와 있는 화분을 치우고 거리에 걸려있는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동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며 위험 및 취약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가게 앞에 내놓은 입간판 및 베너기 등 바람에 날릴 경우 큰 인적·물적 피해를 줄 수 있는 구조물들을 치우거나 단단히 묶어 태풍에 날아가는 불상사가 없도록 빈틈없는 조치했다.

또한 27일 오후 태풍이 지나간 이후에는 태풍으로 지저분해진 골목길 대청소에 나섰다. 비바람으로 흐트러진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쓰러진 시설들을 정비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시 북상하고 있는 태풍 ‘마이삭’을 대비해서도 지역 곳곳에 위험 요소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귀천 자율방재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장마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로 주민들이 더 힘들어 지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나재진 왕십리도선동장은 “강풍을 동반한 태풍에 큰 피해를 염려되지만 자율방재단 여러분들과 함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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