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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정동 어린이집, 겨울나기 후원금품 기부 릴레이 ‘훈훈’
성동구 송정동 어린이집, 겨울나기 후원금품 기부 릴레이 ‘훈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2.30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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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주민센터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품 전달이 이어졌다.
송정동주민센터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품 전달이 이어졌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에서는 어린이집 4개소 원생들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백미를 연이어 동 주민센터에 잇따라 기부해 연말연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먼저 구립 송정햇살어린이집(원장 손자옥)에서는 지난 8일 원생들이 직접 만든 컵을 판매한 수익금 30만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

이어 9일에는 행복가득어린이집(원장 김수진)이 백미 100kg(10포)를 기부했다.

17일도 송정어린이집(원장 장경화) 교직원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됐다.

지난 28일에도 구립 송화어린이집(원장 김가영)에서는 아이들이 모은 저금통과 학부모들의 기부금을 모아 성금 22만530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단계 격상으로 인해 원아들이 등원하지 않는 날이 많고 등원하는 원생 수도 줄어 모금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이같은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김종선 송정동장은 “우리 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직원,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동 주민센터에서도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더욱 힘써 일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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