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김재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15일부터 자치회관 헬스장의 운영 재개를 알렸다.
이번 헬스장 운영 재개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변경에 따른 것이다.
다만 운영이 재개되는 헬스장은 이용인원 30%이내 정원 제한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
앞서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되었던 구 자치회관 헬스장은 총 10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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