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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울감ㆍ스트레스 자가 검진하세요”
성동구 “우울감ㆍ스트레스 자가 검진하세요”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3.23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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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정신건강센터의 중증질환자 대상 전문의 상담 모습
성동구 정신건강센터의 중증질환자 대상 전문의 상담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쉽게 자신의 마음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상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우울, 분노, 고립감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민들이 마음 건강을 찾고 활기차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가 마련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는 정신증, 우울, 스트레스, 음주문제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특히 검진 결과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차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결과에 따라 지속상담 또는 의사상담도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상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화상 상담을 통해서도 전문요원 및 의사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자가검진에서 고위험으로 파악된 모든 대상자에게는 전화상담이 진행되며, 의사상담은 1회 진행된다.

대상자 문제 심각성, 약물이나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지를 상담하고, 그 후 전문요원을 통해 각 대상자 개별에 맞춘 치료기관 연계 및 상담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카카오 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부모님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와 자녀와의 소통 증진을 위한 학부모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아동기정신질환 및 양육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방송을 통해 주 2회(수요일, 금요일)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마음 상태를 알아보며,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는 만다라 작품전도 실시된다.

또한 외부에 나갈 수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온라인 국악프로그램과 웃음치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중증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기활용법 교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프로그램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서비스 및 상담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채널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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