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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시의원, 박영선 캠프 '2030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이동현 시의원, 박영선 캠프 '2030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23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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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서울시의원이 2030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동현 서울시의원이 2030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서울시의회 이동현 의원(성동1)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가 발족한 '2030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2030선거대책위원회'는 기존 선대위 산하 청년공감특별위원회를 확장, 격상시킨 것으로 박 후보가 내세운 청년 공약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위원회다.

위원회는 이 의원을 포함해 총 14명의 공동선대위원장이 앞으로 청년세대와의 수평적인 의사소통과 진정성 있는 교감을 이어가게 된다.

현재 위원회는 디지털청년 일자리 1만개 창출과 공공기관 인턴 확대 등을 통한 청년 일자리 마련 방점을 찍고 있다.

또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출발자금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1인가구 청약제도 개편을 통해 공공주택 일정 비율 1인가구 배정 ▲청년 전월세 보증금 보호제 실시 ▲청년월세지원 기준 대상 확대 ▲양육시설 퇴소청년 자립지원금 확대 등의 정책들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그간 청년들이 권리 찾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토론회를 개최해 청년들의 요구과 불만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학교 운동장을 축소해 주차장을 조성하고 있는 지자체 정책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고 학생들의 체육활동 제한에 대해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또한 청년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취미활동 등 의미 있는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학생들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한 결과 '서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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