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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 교육청이 나서라"
김기대 시의원,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 교육청이 나서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3.2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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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이 간담회에서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에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김기대 시의원이 간담회에서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에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김기대 서울시의원(성동 제3선거구)이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유치에는 서울시교육청이 적극 나서야 한다며 적극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성동구 숭신초등학교에서 가진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유치 주민간담회’에서 서울시교육청의 늦장 행정을 지적하고 이같이 당부했다.

현재 왕십리뉴타운에는 중학교가 없어 그 동안 중학교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성동구에서는 이미 중학교 수가 충분하다며 다소 부정적인 입장 속에서 논의가 지지부진하게 이루어져왔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과 서울시의회 의원, 서울시교육청, 성동구청,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등이 힘을 합쳤다.

‘왕십리뉴타운 중학교 설립 실무협의체’도 발족해 종합적 검토를 통해 왕십리 중학교 설립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역사회 합의를 전제로 한 학교 재배치를 통해 중학교를 유치하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희연 교육감에게 “지난 6년 간 이어온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이제는 응답할 때”라며 “서울시교육청의 결단력과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기대 의원은 왕십리 뉴타운 중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5분 발언, 시정질문, 토론회 및 각종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벌여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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