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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인 가구 ‘비대면 세탁서비스’ 실시
성동구, 1인 가구 ‘비대면 세탁서비스’ 실시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3.3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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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엄지척 비대면 세탁서비스를 위해 빨레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성동구 엄지척 비대면 세탁서비스를 위해 빨래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시원·숙박업소 거주자 및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엄지척 비대면 빨래서비스’를 실시한다.

‘엄지척 비대면 빨래서비스’는 고시원·숙박업소 거주자 및 1인 가구 신청자를 대상으로 빨래 수거, 세탁, 배달 등을 하는 자활사업이다.

특히 구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사업의 수요가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기존에 동주민센터에 모아두거나 빨래방에 직접 가져다주는 등 불편함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직접 방문 수거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고시원 및 숙박업소 122개소와 전체 17개동 중 3개동(성수2가3동, 송정동, 용답동)의 취약계층 1인 가구다.

구는 먼저 3개월 동안 시범 사업 실시 후 사업평가를 통해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엄지척 비대면 빨래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주민은 “봄이 오고 있어 밀린 빨래를 하려고 해도 변변하게 말릴 공간이 없어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렇게 집으로 가지러 와서 세탁까지 해주고 가져다주니, 한결 간편하고 안전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려움에 있는 대상자들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 사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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