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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시의원,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세부계획안 마련하라”
김기대 시의원,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세부계획안 마련하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6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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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서울시의원
김기대 서울시의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삼표레미콘 공장이 오는 2022년 6월까지 철거완료가 예정돼 있지만 아직까지 세부계획안도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김기대 서울시의원(성동3)은 삼표레미콘 공장이 예정대로 철거돼 서울숲 완성에 차질이 없도록 구체적인 이전 및 철거계획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앞서 2017년 10월 서울시와 성동구, 삼표산업, 토지주인 현대제철은 4자 합의를 통해 ‘삼표레이콘 공장 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오는 2022년 6월까지 삼표산업의 성수공장을 철거해 이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삼표산업 성수공장이 철거하기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시점에 협약 이행을 위한 이전 및 철거 세부계획안이 마련되어야 하나, 아직도 구체적인 이전부지 선정, 철거일정 등이 부재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협약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현대제철ㆍ삼표산업과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기대 의원은 “2022년 6월 철거시기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철거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아쉽다”며 “현대제철과 삼표산업은 협약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며, 서울시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어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은 서울숲 확장뿐만 아니라, 소음ㆍ분진ㆍ교통 등의 문제로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이며 구민의 기대가 크다”며 “반드시 예정대로 2022년 6월까지 철거를 끝내고, 계획대로 서울숲으로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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