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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국민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실시
성동구, ‘국민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실시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9.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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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성동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을 위해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의 추석 전 지급을 위해 13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대상자는 물론 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가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겠다는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지원금 지급 대상 구민들이 한 분도 빠짐 없이 추석 전 지급을 받을 수 있도록 발빠르게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구는 각 동마다 복지담당자와 복지도우미 등 전담 조를 구성해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1인 가구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일일이 신청서를 받고 지원금 사용방법과 이의 신청 결과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설명한다.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에서, 동협의체의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주주돌보미 및 위기의 1인 가구 대상자까지 적극 안내에 나선다.

한편 구는 구청 및 각 동 주민센터에 전용 ‘콜센터’도 설치 운영해 문의사항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콜센터(02-2286-6860)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지급금액과 지급방법 및 절차 등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상담하고 안내한다.

2021년 6월 기준 성동구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원 대상은 약 20만명으로 구는 대상자의 신속한 코로나 상생 지원금 지급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연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가 2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가계경제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원활한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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