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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5명 의원들, ‘장기기증’ 서약 솔선
성동구의회 5명 의원들, ‘장기기증’ 서약 솔선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9.07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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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황선화 의원, 김종곤 의원, 김현주 의원, 민운기 의원, 이민옥 의원
왼쪽부터 황선화 의원, 김종곤 의원, 김현주 의원, 민운기 의원, 이민옥 의원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 의원 5명이 어려운 시기 새생명이 필요한 어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장기기증’에 서약해 눈길을 끈다.

의원들은 지난 8월27일과 9월6일 양일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가 주최하는 ‘장기기증 희망운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의원은 이민옥 의회운영위원장, 황선화 복지건설위원장, 김종곤 의원, 김현주 의원, 민운기 의원 등 5명이다.

김현주 의원은 지난 8월 27일, 다른 4명의 의원들은 9월 6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우리나라의 장기기증 대기자는 4만여명으로 하루 평균 7.5명의 환자가 생명나눔을 기다리다 생명을 잃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가 27%나 급감했다.

이에 본부는 9일 제24회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위축된 장기기증 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기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서울시 자치구 의원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아이도너 챌린지’다.

이들 5명의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우리나라 장기기증 현황과 장기 기증 인식에 대한 어려움을 공감하고 선뜻 홍보대사로 나서 장기기증에 서약했다.

이번 ‘장기기증 희망운동 캠페인’에 동참한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장기기증 서약을 통해 우리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과 응원을 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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