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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인복지센터, 독거어르신 등 추석 건강세트 전달
성동구 노인복지센터, 독거어르신 등 추석 건강세트 전달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09.14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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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건강키트-사골육수, 약식, 뽕잎차, 마스크, 손 소독제
추석건강키트-사골육수, 약식, 뽕잎차, 마스크, 손 소독제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립 사근동 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도선)가 추석을 맞아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건강세트를 전달해 눈길을 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과 육체가 쇠약해진 시기에 모두가 건강하고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격려의 마음을 담아 센터장과 직원들이 합심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세트에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정성껏 우려낸 뽕잎차와 약식, 사골육수 등도 담겨 의미를 더했다.

뽕잎차는 센터직원들이 직접 구매해 깨끗이 씻고 3~4시간 직접 우려내어 만들었다.

이같은 정성이 담긴 추석건강키트는 독거어르신과 노인부부 50명에게 전달되며 센터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병설사근동데이케어센터 어르신과 사근동 주민센터, 한양지구대에도 뽕잎차 250병을 전달할 계획이다.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남용)에서도 송편키트를 센터회원의 가정에 배달해 가족들이 함께 송편을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을 선사한다.

정성껏 만든 송편사진과 영상을 센터에 보내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도 전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센터장들과 직원들이 합심하여 뽕잎차, 송편키트 나눔 행사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어르신들께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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