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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0월 말 백신접종 완료자 81.0% 예상
성동구, 10월 말 백신접종 완료자 81.0% 예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0.0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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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8시 기준 1차 백신 접종률 81.8%
2차 접종 57.5%... 임신부ㆍ12~17세 사전예약
성동구 백신예방접종센터 외부 전경
성동구 백신예방접종센터 외부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월말까지 성동구민의 81.0%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의 백신 접종 목표도 조기 달성도 가능한 셈으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 발 바짝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구에 따르면 6일 18시 현재 구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81.8%로 23만5897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완료자도 16만5844명으로 접종률은 57.5%에 달했다.

구는 이같은 백신 접종률로 볼 때 오는 10월31일까지 전체 구민 중 81.0%가 2차까지 백신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동구 전체 인구 28만8254명을 기준으로 23만3753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하게 되는 셈이다.

다만 구 관계자는 “성동구 의료기관, 접종센터 접종실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순수 구민 접종실적 과는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소아청소년(12~17세) 및 임신부에 대한 백신 접종 사전 예약도 시작했다.

먼저 16~17세(2004년생~2005년생)는 5일 오후 8시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12~15세(2006년~2009년생)는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임신부의 경우는 8일 오후 8시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다.

이밖에도 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추가접종) 사전 예약도 안내하고 있다.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중 4월1일 이후부터 1차 접종을 받은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거주, 이용, 종사자 등은 오는 5일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개인별로는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경과되는 시점에 접종 대상 여부가 안내되며 순차적 접종이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추가접종 대상자에게는 사전 예약 3일 전부터 문자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라며 “이를 참고해 예약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아직까지 접종을 받지 않은 구민께서도 카카오, 네이버 잔여 백신 검색이나 의료 기관에 문의하면 접종이 가능하다”며 “오는 18일부터는 사전 예약 없이도 의료기관에 백신 물량 확인 후 당일 현장 방문해 접종할 수 있으니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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