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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백신접종 완료율 65% 돌파... “체육시설 등 탄력적 운영”
성동구, 백신접종 완료율 65% 돌파... “체육시설 등 탄력적 운영”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0.15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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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백신접종을 위해 방문한 성동구 최고령 어르신과 대화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지난 4월 백신접종을 위해 방문한 성동구 최고령 어르신과 대화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4일 2차까지(1회 접종 완료인 얀센 백신 포함) 백신접종을 완료한 대상자가 전체 주민의 65%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대치인 60%를 훌쩍 넘는 수치다.

14일 18시 기준 총 28만8254명(주민등록 인구 ‘20.12기준) 중 18만9198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해 전체 주민의 65.6%를 기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이달 말 정부 목표치인 7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한발 바짝 다가서게 됐다.

구는 지난 4월부터 성동구청 3층에 설치된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셔틀버스 운행과 돌봄 지원 등 대상자별로 백신접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백신 접종에 앞서 대상‧연령별로 순차적인 사전예약을 실시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최초로 ‘접종완료 인증’ 배지를 선제적으로 제작·배포하며 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긍심을 제고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질수록 일상회복을 기대하는 주민들의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요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구는 방역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상황에 맞춰 계획된 행사, 회의 등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백신접종으로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며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꼼꼼히 살피고 주민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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