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글로벌체험센터 원어민 강사들이 이달 22일과 29일 2회에 걸쳐 할로윈 놀이체험 밴드라이브 온라인 축제를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지역 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다.
먼저 22일에는 성수글로벌체험센터 원어민 강사(케이틀린, 하닌)들이 새콤살벌 간식 만들기 시연과 함께 할로윈 놀이에 대한 설명도 한다.
이어 29일은 금호글로벌체험센터와 글로벌하우스 원어민 강사들이 핼러윈데이에 등장하는 호박등 만들기와 꾸미기 시연도 준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마련한 이벤트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