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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2ㆍ3가동, 일상회복 ‘휴식 공원’ 가꾸기
성동구 금호2ㆍ3가동, 일상회복 ‘휴식 공원’ 가꾸기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1.17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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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휴식 공간 가꾸기에 참여한 주민들이 화단 앞에서 단체사진
도심속 휴식 공간 가꾸기에 참여한 주민들이 화단 앞에서 단체사진

[성동저널 백진아 기자] 성동구 금호2ㆍ3가동(동장 방돈석) 주민센터에서가 금호근린공원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도심속 휴식 공간 가꾸기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인근 주민, 주민자치회(회장 임정빈) 회원,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했지만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작업하도록 했다.

금호근린공원은 금호역과 금남시장 사이의 언덕에 위치한 작은 공원으로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산책로와 조깅트랙이 조성돼 있다.

주민들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하기 위해 자주 찾는 장소이지만, 빛바랜 입구와 어두운 분위기로 인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이에 구에서는 지난 3월부터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SNS 비대면 회의를 수시로 개최, 금호근린공원을 사업대상지로 선정, 이번에 입구 도색과 힐링 화단 조성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힐링 화단 조성에 참가한 주민들은 조깅 트랙 옆 화단 군데군데에 있는 고사목을 제거하고 공원 화단 곳곳에 수목 5그루, 꽃나무 100본을 심어 화단을 정비하였다.

방돈석 금호2-3가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을 견뎌내고 맞이한 위드코로나 시대에 주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공원을 선사해드리고자 휴식공원 조성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금호근린공원이 주민들과 함께 코로나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희망과 활력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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