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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성동구, ‘스마트 소통방’ 구축
관내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성동구, ‘스마트 소통방’ 구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1.25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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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정책소통방’을 통해 재난, 안전, 민원,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통해 재난, 안전, 민원, 각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각종 화재, 구급, 재난 등 관내 주요 상황을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스마트 정책소통방’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구는 지역의 현실을 여실히 파악해 위험상황에 즉각 대비할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구민의 여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생활밀착 행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마트 정책소통방’은 성동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 설치됐다.

55인치 TV 6대를 하나의 TV처럼 서로 연결해 구성된 대형 화면을 통해 구정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상황, 화재 및 긴급구조 등 각종 재난안전 상황부터 교통, 공사 현황까지 약 200여 종의 데이터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특히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안전 상황 발생 시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현장은 물론, 지역 내 모든 공사 현장을 포함해 사고, 공사, 통제 등 교통현황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예산 및 집행, 재정, 인구, 초중고 학생 수, 주차장, 아파트 거래 등 현황과 함께 공공와이파이 및 CCTV 설치현황, 백신접종률 등 각종 행정 주요지표 또한 그래프 등 도식화된 다양한 자료로 화면에 송출한다.

민선 7기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의 추진내역과 이행률 등도 시각화해 전체 17개 각 동별까지도 촘촘히 추진현황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응답소,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접수된 민원사항도 즉시 확인하며 가장 많이 언급된 민원 키워드까지 알 수 있어 빠르게 여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정은 구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며 “실질적 정책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매개체를 통해 보다 발빠르게 구민들의 필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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