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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년도 예산 6598억원 확정... ‘복지예산 3054억원’
성동구, 내년도 예산 6598억원 확정... ‘복지예산 3054억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12.22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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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경
성동구 전경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의 2022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 587억이 증가한 6598억원으로 확정됐다.

구가 편성 확정된 2022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일사리 사업 등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역동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복지분야에 전체 예산의 50%에 가까운 3054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이에 따르면 구가 편성한 주요예산은 지역경제 회복, 명품교육 사업, 복지사업, 방역강화, 문화생활 등이다.

먼저 일자리 창출과 골목상권 지원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총 275억7000만원이 편성됐다.

구체적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확대 70억9000만원 ▲자활근로사업 지원 55억4000만원 ▲공공근로사업 30억7000만원 ▲장애인일자리 지원 사업 10억9000만원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에 10억8000만원 ▲성동안심상가 관리 운영 6억300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300억 발행을 위해 6억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에 4억5000만원 ▲성수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 운영 1억2000만원 등이다.

명품 교육 사업을 위해서도 구는 교육사업에 160억70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 교육경비 지원 8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에 41억4000만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3억 원 ▲고등학교 무상교육경비 지원 3억원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운영 8억8000만원 ▲서울형 혁신교육사업 4억7000만원 ▲창의예술 놀터 운영 4억2000만원 ▲성동 글로벌 체험센터 운영 4억2000만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8000만원 ▲평생학습관(독서당) 운영 2억1000만원 ▲성동구민대학 운영 1억1천만원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4000만원 ▲성동디지털 튜터 사업 5000만원 ▲성동명사특강 운영 4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복지분야에 3054억4000만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에 43억5000만원 ▲첫만남이용권 지원에 39억3000만원 ▲용답동 구립 노인복지시설 건립에 22억3000만원 ▲1인가구지원센터 설치·운영에 18억4000만원 ▲성동50플러스센터 설치·운영을 위해 9억3000만원 ▲서울청년센터 운영 지원 5억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4억6000만원 ▲성인중증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에 3억2000만원 등이다.

또한 구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체계 강화에도 807억4000만원을 투입한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사업 38억6000만원 ▲옥정중학교 주변 가공선로 지중화 8억4000만원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운영 7억1000만원 ▲성동구민 전체 대상 구민생활안전보험 가입 2억1000만 원 ▲무학봉근린공원 등산로 정비 1억원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 설치 사업에 1억1000만원 등을 예산으로 편성됐다.

누구나 일상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립체육시설 운영 166억5000만원 ▲성동문화마당 운영 지원에 5억2000만원 ▲두모포 페스티벌 개최 1억2000만원 ▲성동 문화 행사, 성동구민 노래자랑 1억 9000만원 등 문화분야에도 총 324억8000만원이 편성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준 구민들이 조금 더 희망찬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예산 집행 과정에서 정책적으로 녹여내겠다”며 “우리 모두가 단계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희망을 가지고 생활한다면 단계적 일상회복을 넘어 빠른 시일 내에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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