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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추진 의지 만점”... 성동구,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가족친화 추진 의지 만점”... 성동구,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 백진아 기자
  • 승인 2021.12.29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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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생애주기별 가족친화제도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동구가 생애주기별 가족친화제도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동저널 윤종처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인증심사에서 구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과 직원들의 국내 자유 힐링여행을 실시하는 등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 부분에서 만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이다.

구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하면서 올해로 21년째 가족친화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받은 재인증은 오는 2024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선정기준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구는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 실시, 육아 및 가족 돌봄 휴직,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여 정시 퇴근을 유도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렸다.

또 국내 자유 힐링여행을 실시해 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통한 사기 진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구는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부분에서 만점을 받기도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하는 방식 성동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유연근무제 활성화,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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